5월은 가정의 달이죠.
그만큼 선물할 일도 많고, 선물 받을 일도 많은 행사의 달입니다.
그 중에서도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우리를 늘 바른길로 이끌고자 하셨던 스승님을 위한 선물들을 살펴볼까요?
우선 카네이션 생화를 가장 보편적으로 선물을 드립니다.
생화가 부담스럽다면 카네이션모양으로 만들어진 비누꽃이나 브로치,
바구니 카네이션도 괜찮습니다.
선생님이 여성이시라면 핸드크림 선물도 괜찮아 보입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참 좋은 선물인 것 같습니다. 또한 립글로스도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물 드릴 수 있겠죠.
또는 머그컵이나 텀블러도 무난한 선물입니다.
컵 바깥면에다가 캘리그라피나 사진을 넣어드리면 더 좋아하실 것입니다.
간식류는 누구나 받기에 부담없고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선물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마카롱, 약과, 강정, 쿠키, 화과자, 떡 등등이 있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없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은 마시는 차세트를 선물로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 녹차, 홍차, 꽃차 등등이 있죠.
특히 꽃차의 경우 차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선물드리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차 종류 같은 경우 기프티콘으로 드릴 수도 있겠죠. 요즘은 케이크, 커피, 치킨 등의 기프티콘을 선물로 보내드린다고 해요.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부담없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카네이션을 장식한 디퓨저도 괜찮구요.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 같은 경우 실내화, 앞치마도 괜찮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