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21년산 32년산 38년산 가격 구매처 총정리

로얄 살루트는 발렌타인 다음으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위스키입니다. 가장 무난하고 선물하기 좋은 것으로도 꼽히며, 출국장에서 면세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위스키입니다. 로얄살루트는 1953년 영국의 공주가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즉위식을 갖고 퀸 엘리자베스 2세가 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병이 퀸 엘리자베스 2세에게 헌정된 이후 지금까지 최고 명품 위스키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로얄살루트는 21년산, 32년산, 38년산, 60년산 이렇게 주로 있는데, 21년산이 특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출국장에서 면세를 받고 많이들 구매를 하시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로얄살루트 년도별로 가격을 알아볼까요? 로얄살루트 21년산은 드라이한 스모키 향의 맛에 감칠맛을 포함한..